새벽의 진혼가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진격의 거인/애니메이션 3기 1쿨의 엔딩 테마이다.
2. 상세[편집]
2.1. 곡의 구조[편집]
3기 2화인 《고통(痛み)》의 엔딩에서 첫 공개되었으며 그 동안 홍련의 화살, 자유의 날개, 심장을 바쳐라! 등의 오프닝 곡을 담당해 왔던 Linked Horizon의 Revo가 작곡, 작사, 보컬을 담당했으며 이례적으로 담당한 엔딩곡이다. 2018년 9월 19일에 정식 발매된 Revo의 세 번째 싱글 앨범 《낙원으로의 진격(楽園への進撃)》에 《황혼의 낙원(黄昏の楽園)》과 《혁명의 밤에(革命の夜に)》와 더불어 수록곡으로 나올 예정이다. 또한, 엔딩 영상의 콘티와 연출, 원화는 타치바나 마사키가 담당했다.
엔딩 영상의 주인공은 히스토리아 레이스로, 곡명 또한 작중 그녀의 대사로부터 따왔다.
2.2. TV판 등장 인물과 등장 장소[편집]
TV판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과 장소는 아래에 있다.
3. 곡 가사[편집]
3.1. TV-Size[편집]
3.2. Full-Size[편집]
4. 오르골 버전[편집]
5. 기타[편집]
3기 1쿨 마지막화 엔딩에서 소름 돋는 장면이 나오는데 곡의 하이라이트로 넘어가려는 순간..
화면에 노이즈가 생기며 리바이가 피칠갑을 한 채 너희들...이라고 말한 뒤 다시 곡이 진행되려 할 때, 음악이 나오지 않고 배경들이 초 단위로[2] 빠르게 지나가고 폐허가 된 시간시나 구의 어느 한 집의 지붕 위에서 피칠갑을 한 리바이가 울고 있는 엘런과 미카사와 마주보며 서 있는 장면으로 전환된다.
라고 하면서 엘런을 주먹으로 치더니 이에 분노한 미카사가 리바이를 덮치며 입체기동장치의 칼날을 리바이 목에 들이대면서 노래가 나오더니 다시 엔딩이 나온다.[3]리바이: 네놈들...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지 알고나 있는 거냐...!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21:25:45에 나무위키 새벽의 진혼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애니플러스에서는 '새벽녘의 진혼가'라는 명칭으로 번역했다.[2] 스포일러를 잡기 위해 새카맣게 타버린 아르민, 젊은 여성, 카를라 예거의 버려진 신발, 지하실의 열쇠, 주사를 놓으려는 그리샤, 제복을 입은 누군가, 거인들, 카를라를 잡아먹은 거인, 리바이가 스포일러를 잡기 위해 썰어버린 거인들의 뼈, 지하실의 자물쇠, 소라 껍질, 스포일러와의 싸움에서 희생된 조사병들, 어린 엘런의 손에 쥐어진 열쇠, 경질화 물약, 주사기, '심장을 바쳐라'에서 나온 짐승들, 경질화 한 엘런의 거인, 짐승 거인, 엘빈이 어린 시절 받았던 교육, 스포일러가 발행한 역사서, 카를라 예거, '황혼의 새'에 등장한 시체를 먹는 소녀들 등.[3] 밝혀진 바로는 다음 시즌을 스포하는 거라고 한다. 그리고 84화에서 거인화 주사로 엘빈을 살리려고 하는 리바이와 아르민을 살리려고 하는 엘런과 미카사가 대치하는 장면으로 밝혀졌다.